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 팔콤 (문단 편집) == 행사 스테이지 참가 == 현재의 팔콤은 행사 스테이지에 비교적 많이 나선다. 특히 콘도 토시히로 대표와 JDK 밴드는 거의 합이 맞듯이 자주 스테이지에 나오기에 누가 본다면 노는 사람들일 줄 착각할 만큼 홍보를 자주하고 그만큼 게임에 대한 정보를 많이 풀어주기도 한다. 일본의 경우에는 주로 '''[[코나미]]''' 부스에서 꼽사리 낀 상태로 참가한다. 특히 이런 부분은 [[도쿄 게임쇼]]에서 많이 보여준다. 이전 이스 6 시절 이전부터 코나미와 팔콤의 관계는 매우 두터웠었고 게임 및 음반의 유통 관련으로도 많이 도와주었기 때문에 이런 특수한 경우로 많이 참가한다. 특히 코나미 부스 스테이지에서 팔콤 JDK 밴드가 공연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팔콤의 주력은 언제나 일본 본토였기 때문에 매년마다 도쿄 게임쇼 및 코믹 마켓 등에 부스 참가를 꾸준히 해내고 있다. 스테이지가 아니더래도 잡지 관련으로도 인터뷰를 많이 하기도 하고 가끔 다른 이벤트에서 등장할 때도 있다. 아시아권, 대만과 홍콩 같은 경우에는 딱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대만은 1월에 열리는 '''타이페이 게임쇼''', 홍콩은 7월에 열리는 '''ACGHK'''다. 특히 현재는 대만보다 홍콩에 자주 드나들며 아시아판, 중국어 번체판을 발표할 때마다 특히 ACGHK에 드나드는 걸로 유명하다. 하늘의 궤적 FC Evo나 섬의 궤적 III의 깜짝 발표에도 ACGHK에서 발표되었고 특히 콘도 토시히로가 많이 드나드는 나라기도 하다. 그 이외에도 [[코테라 카나코]]가 와서 공연을 하거나 [[린 슈바르처]]의 성우, [[우치야마 코우키]]가 와서 게임 시연을 하는 등, 각별한 이벤트도 많이 벌이고 있다. 팔콤 JDK 밴드도 와서 릴레이 공연을 하거나 특집 공연을 하는 등, 스테이지 관련으로선 일본 다음으로 제일 활발하다. 한국은 섬의 궤적 미디어 간담회 이후, 콘도 토시히로 대표도 오지 않는 등. 서양권 시장과 마찬가지로 이벤트가 일절 존재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열린 [[PlayStation FESTA]]에서 콘도 토시히로 대표가 방한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하지만 한국어판 타이틀 발표 같은 특수한 깜짝 이벤트나 가수 및 성우를 서브 파트너로 데려오는 경우는 없었으며 그 대신이라고 하기엔 뭐하나 정보를 많이 흘러주었다. 그거 말고도 하필 행사 진행 날이 딱 38주년이었기 때문에 한 팬이 들고 온 케이크로 팔콤 창립기념일 축하를 하기도 했다. 이에 콘도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 답변한 것도 한 몫. 다만 JDK 밴드도 오고 하는 대만과 홍콩과는 다르게 한국에서는 SIEK가 투자를 적게 하는 건지 그런 이벤트가 일절 없어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북미/유럽 같은 서양권 시장에는 다른 부스, 그러니깐 NIS America나 Xseeds Games에 관련된 부스에 참가한 적은 있지만 당연히 주가 되진 않고 콘도 토시히로 대표나 JDK 밴드도 방문하지 않는다. 아니, 방문하고 싶어도 방문 할 수 없는 '''거리'''이기에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애초에 서양권 시장에서는 더욱 유명한 개발자들이 많이 방한하고 참여하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팔콤이 섣불리 나설 스테이지도 마땅히 존재하진 않는다. 다만 NIS America의 초청으로 2017년에 인터뷰를 위해 콘도 대표를 북미까지 초대한 적이 있다. 그 외, 재 2019년에서도 섬의 궤적 3과 관련해서 북미 쪽으로 초대된 상황. 즉, 한국은 한 번 정도였지만 북미/유럽은 두 번이나 왔음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